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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1, 11:55 PM / ◦ Top
입 안이 온통 엉망으로 헐어서 괴롭다. 몸이 피곤하긴 한가보다. 특히 밥을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그런듯.
그래도 목요일이니 주말이 멀지 않았다!! 흐으으으으....이제 반 정도 달린 것 같은데 아직도 까마득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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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펙은 파고들수록 진짜 어렵다;_; 특히 인터페이스가 프리미어처럼 깔끔하질 않아서 레이어가 조금만 늘어나면 머리가 핑핑 돈다. 오늘은 3D작업을 하루종일 했는데 집에 오면서 생각했다. 난 정말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는구나.. 하고;;
머리 엄청써서 한 번 작업하고 가져다 붙여서 수정하는것 보다 시간 오래 걸려도 걍 똑같은 작업 여러번 반복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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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빠행세 하려드는 또라이 한마리를 어떻게 떨쳐낼까. 어제 문자받고선 이 새끼가 쳐 돌았나 싶어서 육성으로 뿜었다-_- 난 왜 이런것들만 꼬이냐고.. 가뜩이나 내 앞가림 하기도 버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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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교보에 들려서 30분동안 소설을 읽는 재미로 버티고 있음. 4월이 가기 전에 김애란씨 소설집은 다 읽을듯. 2000년대 이후 한국문학이 슈레긔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부 공감하기도 하면서 90년대에 비하면 오히려 양반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전작을 믿고 샀던 J모 작가의 신간 소설집은 진짜 슈레기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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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점점 더 심하게 고름이 흘러넘친다. 정확히 명명하자면 외이도에서.
잠자다가도 귀에서 느껴지는 물기 때문에 새벽마다 깨는게 괴로워서 아예 솜으로 양쪽 귀를 틀어막고 자니깐 좀 나은듯. 그런데 귀를 막고있으니 내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서 한동안은 잠들기가 힘들었다. 시끄러워서;;
아무튼 양쪽 귀의 가려움증이 내 생활의 70%이상 지배하고있을만큼 괴로운데 병원에 가봐도 이렇다할 치료법이 없어서 더 미치겠음. 이비인후과가 아니라 피부과를 가봐야 하는건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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