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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Lee Pace
April 20, 2011, 3:05 AM / ◦ Top

요며칠 Lee Pace 앓이 ;ㅅ; 이 배우는 눈썹뼈에서부터 입까지 떨어지는 각도가 정말 기가막히게 아름답다. 게다가 눈빛이 매우 바람직함. 개인적으로 배우는 목소리랑 눈빛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모범적으로 부합하는 배우도 참 오랜만이다. 꺅.
그나저나 얼마 전 JSA를 다시보는데 하아,, 김지운 감독이 왜 그렇게 이병헌 이병헌 거리면서 짝사랑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 북한군 초소에서 총격전 후 송강호가 이병헌을 남쪽으로 보내려고 제촉하는 장면에서,  30프레임도 안되는 짧은 순간 이병헌의 흔들리는 눈빛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그 눈빛만으로도 비극으로 치닫는 모든 상황을 대변해주어 새삼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튼 요즘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 얼굴을 곰곰히 살펴보는데 배우상은 정말 따로 있는듯. 가수들이 연기자로 변신하면서 드라마나 영화를 찍으면 어쩐지 좀 못나보이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가보다 싶은게, 분명 연기를 하고있는데 얼굴은 연기를 안하고있어!! 얼굴 근육을 열심히 당기고 표독한 눈빛도 쏴보이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데 어째서, 어째서 얼굴은 여전히 노래하고 춤추는 당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지(사실 이건 얼굴의 문제가 아니라 연기력의 문제이지만..;) 생각할수록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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